정읍시이통장협의회(회장 김정호) 자문위원회(초대위원장 최병륜)가 지난 29일 창립총회를 열고 정읍시이통장협의회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정읍시이통장협의회 자문위원회는 전직 정읍시이통장협의회 임원 출신의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초대임원은 △위원장 최병륜 △부위원장 박래영, 박규조, 송직현 △총무 김정용 △재무 최양숙 △간사 손경애 △감사 전영평·김영만 위원이다. 자문위원회는 앞으로 정읍시이통장협의회 지원과 자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최병륜 초대위원장은“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의 가교 역할을 책임지고 있는 정읍시이통장협의회가 시정의 동반자로서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새로 4년 임기를 시작하는 정읍시이통장협의회는 지난 1월 정기총회에서 김정호 협의회장을 비롯한 제6대 임원진을 구성하고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