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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 노인대학은 지역 노인 45명이 등록했으며 이서면사무소에서 오는 11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교양과 시사·건강관리·웃음치료 등 다양한 학과 교육을 받는다.
정회정 이서면장은 “노인복지증진 차원에서 처음 노인대학을 개강했다”면서 “앞으로 노인들의 즐겁고 활기찬 배움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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