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김제시노후설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27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건식 시장을 비롯 정성주 김제시의회 의장, 김종회 국회의원 당선자, Ronaldo 필리핀 북앙헬헤스 로타리클럽 회장, 윤운호 로타리 전라북도지구 총재, 이우정 김제로타리클럽 회장 및 김제시 관내 5개 로타리클럽 회장 등이 참석, 노후설계종합지원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이날 개소한 김제시노후설계종합지원센터는 베이비부머 세대를 전문인력으로 양성해 사회에 적응하고, 재생산 인구로 교육해 성공적인 노후를 준비하도록 도와주는 선진형 일자리 지원센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