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호원대 스포츠단, 정부 평가 10위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스포츠단(단장 이명찬)이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에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16 대학운동부 평가 및 지원 사업’에 선정돼 1억28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호원대는 대한체육회 경기가맹단체 57개 종목 중 1개 종목이상 운영하고 있는 대학을 대상으로 평가해 올해 최종 지원 대상 82개 대학 중 10위에 선정됐다.

 

호원대는 지난해 전국 검도 선수권 대회의 우승자 이창훈 선수와 금년 3월 우슈 국가대표 선수를 5명 배출하는 등 올해 지원받는 사업비는 엘리트스포츠 진흥, 대학운동부 재정지원을 목적으로 쓰이게 될 예정이다.

이강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CHAMP10N DAY] ⑤함께 울고 웃었던 전북현대 팬들이 준비한 선물은?

익산익산 왕궁농협, 종합청사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개최

사건·사고리모델링 공사 중 건물 발코니 바닥 붕괴⋯ 작업자 1명 숨져

사건·사고경찰, 음주운전하다 SUV 들이받은 20대 조사 중

기획[우리 땅에 새겨 있는 역사의 흔적]화암사에 피어난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