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진안역사박물관에 마련된 포토존 하나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 포토존은 금척으로 대표되는 조선의 건국설화와 일월오봉도의 배경이 된 마이산이 연계돼 지난 5월부터 진안군과 진안창작공방 작가들의 협업으로 만들어졌다. 진안홍삼축제의 사전 홍보프로젝트에 대표 관광지인 마이산을 활용하기 위해서다.
군에 따르면 이 포토존은 진안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마이산에 서린 신비로운 왕의 기운을 받아 모든 일이 잘 되라는 의미를 담았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50∼60%' 또는 '53∼60%'로
군산군산시, 체납차량 야간 영치 단속 실시···고질·상습 체납 17대 적발
군산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전시·공연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부안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22일 「통쾌한 반란,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