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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울역사문화, 문화유산 방문교육

사)아리울역사문화는 2016년 문화재청에서 주최하는 문화유산방문교육 단체로 전북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문화유산방문교육 1학기에는 군산시내에 있는 읍면동 초등학교(16개)를 중심으로 ‘세계문화유산백제역사문화지구’인 공주, 부여, 익산을 탐방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2학기 부터는 관내 10개 중학교(군산중, 군산남중, 동산중, 진포중, 산북중, 서흥중 제일주, 중앙중, 영광중, 월명중)에서 ‘역사! 꿈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자유학기제 주제탐색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리울역사문화는 지난 12일 문화재단에서 주관하여 2016년 문화유산교육사업 방문교육 권역별 기본교육 워크숍을 전주 국립무형유산원 어울마루 3층에서 실시한 바 있으며, 이날 워크숍에는 순천과 광주 그리고 군산에서 방문교사들이 참여했다.

 

아리울역사문화는 17일 중앙중을 시작으로 12명의 교사들이 자유학기제 역사부분 주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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