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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들간 상생방안 찾아 진안 홍삼 널리 알리자"

진안군품질인증협동조합 첫 이사회 개최

▲ 지난 10일 진안군품질인증협동조합이 홍삼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첫 이사회를 열고 상생방안을 위한 토론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협동조합 신고를 마친 진안군품질인증협동조합(조합장 장인권, 이하 품질인증조합)이 지난 10일 첫 이사회를 열고 상생방안을 위한 토론을 벌였다.

 

15개 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홍삼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7년 사업 계획 및 조합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오고 갔다.

 

이날 이사회에서 비중 있게 논의된 것은 HACCP 또는 GMP시설을 갖춘 공장에서 홍삼제품을 생산하여 품질관리를 높이고 맛과 성분 등을 균일화하는 방안. 이날 회의에서 품질인증조합 이사들은 엄격한 관리를 통해 진안홍삼의 국내 판매는 물론 해외수출을 늘려간다는 방안도 논의됐다.

 

장인권 조합장은 “홍삼연구소에 의뢰해 정기 및 수시검사를 실시해 균일하게 고품질을 유지할 것”이라며 “그동안 소규모 가공업체라는 한계 탓에 홍보와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품질인증조합이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협동조합 회원들 간 공동 상생방안을 모색하고 군과 협력한다면 우리 조합의 홍삼 제품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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