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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기 정읍시장, 읍면동 민생탐방·시민과의 대화 나서

▲ 김생기 정읍시장이 17일 수성동과 장명동을 시작으로 2월10일까지 관내 23개 읍면동 민생현장 방문및 시민과의 대화에 나섰다.
김생기 정읍시장이 17일 수성동과 장명동을 시작으로 2월10일까지 관내 23개 읍면동 민생현장 방문및 시민과의 대화에 나섰다.

 

시는 이번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정 동향과 민심 여론을 폭넓게 청취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 중심의 소통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읍면동 방문은 민생현장 방문과 시정비전 설명, 읍면동 업무보고,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 첫날 김시장은 (주)세창스틸(하북동)과 농업회사법인 송인(구룡동)을 방문하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생기 시장은“올 한해 시정의 가치를 시민의 행복에 두고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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