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군, 취약계층 우편돌봄 시행

완주우체국 집배원들이 완주지역 취약계층을 돌보는 복지지킴이로 활동하게 된다.

 

완주군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우정청소속 집배원들이 가가호호 방문하는 취약계층 우편 돌봄서비스(Post-Care Service)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4일 완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하며 올해 말까지 사업성과 분석 등을 통해 매년 재연장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우편 돌봄서비스는 완주군에서 돌봄서비스를 받게 될 대상자를 선정해 통보하면 완주우체국에서 집배원을 통해 대상자별로 개별 방문해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보호자 등 가족들의 근황을 전하게 된다.

 

또한 응급의료 상황 등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비상연락을 통해 신속한 조치를 취하게 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앞으로 기관간 협업을 통한 복지사업 추진을 여러 분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황보윤 소설가-C.S. 루이스 ‘순례자의 귀향’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안전은 효율의 하위 개념이 아니다”

오피니언[사설] 6·3 지방선거 본선 국면, 비방 멈추고 비전을

오피니언[사설] 대형잡화점 불법주정차로 도로 몸살 앓아서야

오피니언지방선거 이후 전북 핵심의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