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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구절초테마공원 가는길, 노란 갓꽃 마중

▲ 정읍시 산내면 구절초테마공원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노랗고 화사한 갓꽃이 활짝 피어 상춘객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정읍시 산내면 구절초테마공원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노랗고 화사한 갓꽃이 활짝 피어 상춘객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해 가을 소재지 국도 30호선 도로 옆 6만6000㎡, 일명 ‘대장금 꽃밭’에 뿌린 갓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면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인근 옥정호 수려한 경관과 더불어 잎의 녹색, 꽃잎의 노란색이 대비된 선명함이 꽃의 계절을 맞아 나들이에 나선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기분 좋은 경쾌함을 선사하고 있기도 하다.

 

산내면(면장 정용남)에 따르면 사계절 대장금 꽃밭 가꾸기 사업 일환으로 지난해 가을 갓꽃씨를 파종했고, 올 가을에는 해바라기와 코스모스를 심어 10월초 구절초 개화기와 전국 최고 가을축제인 구절초 축제 시기에 맞춰 구절초테마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산내면(장금리)은 조선왕조 중종(中宗)의 총애를 받은 의녀(醫女)로 알려진 대장금의 고향이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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