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제 아시아종묘, '월동형 양배추' 개발

 

김제민간유종연구단지 입주 기업인 아시아종묘(대표 류경오)가 지난 11일 ‘월동형 윈스톰 양배추’를 개발, 국내 종자업계 최초로 ‘IR52 장영실상’ 제품으로 선정 되는 영광을 안았다.

 

IR52 장영실상의 ‘IR(Industrial Researc h)’은 기업의 연구성과를 발굴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고, ‘52’는 1년 52주 동안 매주 1개 제품을 시상 하여 당해년도 IR52 장영실상 수상제품 52개 중 기술적·상업적 성과 및 파급효과가 뛰어난 제품을 선정, 대통령상 및 국무총리상을 수여 하는 상으로, 1995년 부터 시행 하고 있다.

최대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