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정동환)는 25일 청렴하고 투명한 지사 경영을 위한 ‘윤리후견인과 피후견인간 합동토론회’를 가졌다. 정읍지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정동환 지사장을 비롯해 윤리후견인(부서장)과 피후견인(직원) 20여명이 참석해 윤리관 확립 및 업무현장의 윤리적 딜레마 해결을 통한 지속적인 부패제로-클린 정읍지사 실현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