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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국악한마당' 3일 고창서 개최

오는 3일 오후 4시, 인기드라마 ‘군주’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는 고창읍성 앞 야외특설무대에서 ‘KBS국악한마당’ 고창편이 펼쳐진다.

 

‘KBS 국악한마당’은 지난 1990년에 시작한 ‘국악춘추’를 모태로 시작된 국내 최장수 국악 전문 프로그램으로 국내의 내로라하는 명인, 명창, 명무를 소개하고 국악의 전통성을 계승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고창 편에서는 전통타악그룹 ‘굿’의 웅장하고 역동적인 타악 ‘굿-대북합주’와 인기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을 빛낸 스타명창 박애리씨의 판소리 수궁가 中 ‘범 내려오는 대목’, 정수인 민요팀의 민요 ‘신뱃노래, 풍년가’, 창작음악그룹 원의 창작국악 ‘성주풀이’, 전북대학교 무용과가 고전무용의 꽃 ‘꽃바구니 춤’을 선보인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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