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 동상초등학교가 지난달 29일과 30일 여름숲속 자연학교를 연 가운데 학생들이 뗏목 만들어 탈출하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완주 동상초등학교(교장 장명순)는 지난달 29일과 30일 여름숲속 자연학교를 열었다.
이번 캠프에서는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미션을 설정하고 절벽에서 암벽타기, 뗏목 만들어 탈출하기, 자연에서 불 피우고 요리하기 등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주력했다. 자연 속에서 힐링생태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는 완주 동상초등학교는 전교생의 40%에 이르는 학생들이 농촌 유학 형태로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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