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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달빛 아래서 진안고원길을 걷다

달빛걷기 행사 400여명 참여 / 소망 염원하는 풍등 행사도

▲ 진안고원길 달빛걷기 행사가 열린 지난 7일 진안군 용담호 자연생태습지원에서 참석자들이 소원을 적은 풍등을 날리며 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박형민 기자

“청량한 달빛 쏟아지는 청정한 고원길에서 온몸을 휘어감는 밤바람 맞으며 걷는 것은 차라리 꿈속을 여행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진안고원길 달빛걷기 행사가 지난 7일 열렸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이날 행사에는 내외군민 400여명이 참석했다.

 

‘2017 진안고원길 달빛아래 추억밟기’란 이름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는 ‘진안만남의쉼터’를 출발해 진안 천변을 따라 걸으며 진행됐다. 5.2km를 걷는 이날 행사의 최종 도착지는 용담호 생태습지원.

 

이곳에 이르는 동안 참가자들은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도시락, 옥수수, 막걸리 등을 즐겼다. 진안고원길과 진안에 대해 얘기하고, 소망을 염원하는 풍등을 띄웠으며, 소박하게 준비한 공연으로 한마음이 되기도 했다.

국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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