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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한우 명품화사업 일환 농가에 원형볏짚절단기 지원

고창군이 민선 6기 공약사업인 한우명품화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군비 1억5000만원을 투입해 축산농가에 ‘원형볏짚 절단기’ 14대를 지원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농촌 노동력 감소와 고령화로 조사료 생산이 기계화됨에 따라 400kg이상의 볏짚 곤포사일리지가 만들어지면서 볏짚 급여 시에 이동이 어렵고, 수작업에 의한 비닐(랩)제거가 다소 번거로웠으나 ‘원형볏짚 절단기’를 이용해 곤포 사일리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동 세절해 급여함으로써 사료 손실을 막고 가축들의 사료 섭취량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축산농가의 볏짚활용이 높아지면서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볏짚 사일리지 사용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킨 원형볏짚절단기 사업에 농가들도 호응을 보이고 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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