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시, 하천시설·안전시설물 일제정비

남원시가 휴가철을 맞아 관내 이용률이 높은 하천을 중심으로 하천시설 및 안전시설물 일제정비에 나선다.

 

7일 시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만수천, 요천, 람천 등 휴가철 이용률이 높은 하천을 위주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시는 장마 후 하천 내 시설 파손여부와 안전시설 및 경고 표지판 등의 상태를 점검·정비하고 하천 내 무허가 시설, 불법 행위 등을 단속한다. 또 취약요소 발견 시 조치해 휴가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무허가 시설 또는 불법 행위의 경우 지속적으로 지도단속 및 계도활동을 펼쳐 근절할 계획이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