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의료원,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 병·의원 지정

▲ 남원의료원이 전국 의료원 및 전라북도 병·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 병·의원으로 지정됐다.

남원의료원(원장 박주영)이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 병·의원으로 지정됐다.

 

남원의료원은 대한영상의학회에서 진행한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 병·의원으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인증기간은 오는 2020년 8월까지다.

 

대한영상의학회는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 수련병원 11곳과 모범 병·의원 2곳을 지정했다. 이중 남원의료원은 전국 의료원 및 전라북도 병·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지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남원의료원은 자기공명영상촬영용장치(MRI) 품질 관리, 전산화단층촬영장치(CT) 품질관리, 유방촬영용장치 품질관리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