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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 군산공장, 누적생산량 3000만 톤 돌파

특수강 첫 쇳물 생산 이래 26년만에 쾌거

세아베스틸(대표이사 윤기수, 이태성) 군산공장이 첫 쇳물을 생산한지 26년 만인 지난 21일 제강 누적생산량 3000만 톤을 돌파했다.

 

세아베스틸 군산공장은 1992년 특수강 전문 공장으로 가동된 이후 지속적인 투자와 합리화 진행을 통해 100톤 전기로 3기와 150톤 전기로 1기 등 국내 특수강 단일공장으로는 최대규모인 연산 310만 톤 이상의 제강 체제를 구축했다.

 

2010년 발전 및 플랜트, 산업기계에 사용되는 초대형 단조품 일괄 생산체제를 구축하며 국내 종합 특수강 전문 공장으로 거듭났다.

 

세아베스틸은 글로벌 신규고객 확대와 특수강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으로, 고청정강 및 오일용 제품 공급을 확대하며 올 1분기 14.4%였던 수출비중을 3분기 18.5%까지 늘리며 글로벌 사업 비중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올 상반기 2018년 출시를 목표로 특정 용도에 최적화된 △고청정 베어링강 △열처리 저변형강 △내마모강 △고충격인성강 △저이방성강 △무결함 봉강 등 6대 특화제품 개발에 착수하며, 비자동차향 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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