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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광활 시설하우스 감자 파종 '한창'

맛과 품질이 뛰어나 수도권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김제 광활 시설하우스 감자 파종이 한창이다.

 

김제 광활 시설하우스 감자는 간척지 토양에서 재배 돼 알이 당차고 당도가 높아 맛이 깊은 특징을 갖고 있고, 전국 봄 감자의 30% 생산 비중을 차지 하고 있으며, 주로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으로 출하 하고 있다.

 

김제시 광활면 일대는 벼농사가 마무리 되면 햇살에 반짝이는 하얀 비닐하우스들이 넓은 지평선을 뒤덮는 하우스 감자 파종이 본격화 돼 파종이 빠른 농가의 경우 내년 3월 말 첫 수확이 예상 되고, 늦어도 5월까지 수확이 마무리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210여 농가에서 총 120여억원의 소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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