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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지역복지사업 '우수'

복지부 '찾아가는 복지 기반' 부문

정읍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기반 마련’ 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난 11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정읍시는 우수기관 표창과 시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9월 전북도가 주관한 같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시 주민생활지원과에 따르면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 계획과 복지전달체계 개편 분야를 평가하는 것이다.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의 안정적인 추진과 조기 확산에 목적이 있기도 하다.

 

시는 복지전달체계 개편을 통한 읍면동의 기능 강화를 위해 올해 23개 전 읍면동 복지허브화를 전면 시행했다.

 

맞춤형복지 전담팀을 설치하고 전담인력을 신속하게 배치했으며, 이동권 확보를 통한 찾아가는 상담 활성화를 위해 23개 읍면동에 전기자동차를 보급했다.

 

또한 1인 가구 고위험군 전수조사를 통해 총1만1601가구 중 관리 대상 366가구를 발굴해서 맞춤형 통합서비스(돌봄 등 안부점검 등)와 함께 생계비 3600만원을 지원했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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