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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500만 찾는 명품관광도시로 도약"

SNS 홍보 등 종합대책 수립 / 차별화된 관광콘텐츠 제공

군산시가 올해 500만 관광객을 유치하는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고군산군도를 중심으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콘텐츠 개발과 SNS 홍보 등 종합적인 관광 대책을 추진한다.

 

지난해 말 신시도를 비롯한 고군산의 4개 섬을 잇는 고군산군도 연결도로가 완전 개통됨에 따라 지역민들은 군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군산관광의 한 축을 맡게 될 고군산군도 내에 친환경 숙박시설과 관광종합탐방지원센터, 샤워장 등의 관광인프라를 조성하고 섬 특성을 살린 스토리텔링 상징물과 선유도 홍보관 설치, 포토존과 수변공원 등 다양한 해양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으로 인정받은 시간여행마을과 고군산군도 그리고 도시재생 뉴딜시범사업을 연계해 관광영역을 확장하고, 1박2일 시티투어버스와 광역시티투어버스(전주~군산~부안~고창 순환형)의 운영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하고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의 한 관계자는 “효과적인 홍보마케팅을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홍보와 SNS 서포터즈를 모집·운영할 계획”이라며“특히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의 배후 관광지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문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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