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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오식도 새만금배수지 공사 순조

공정률 70%… 하반기 용수 공급

군산시는 새만금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공업용수 공급을 위해 오식도동에 새만금 배수지를 건설을 추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시는 새만금 산업단지 내 기업 입주 시 기존 오식도 배수지의 공업용수 공급이 부족할 것으로 판단돼 2016년 8월부터 185억41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새만금산단에 공업용수를 공급할 전용 배수지(3만2000톤)를 건립하고 있으며, 현재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시는 새만금 배수지가 완공 되면 시험 가동 후 올 하반기부터 새만금산단에 공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앞서 2015년 1월에는 새만금산단 전용 공업용수관(2.56㎞)를 설치해 새만금산단에 입주한 도레이 첨단소재, 솔베이, OCISE 등에 하루 평균 1만2000여톤의 공업용수를 우선 공급하고 있다.

 

시의 한 관계자는 “새만금사업의 선도적이고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새만금 산단 입주기업의 생산 활동을 위한 기반시설인 공업용수 공급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하기 좋은 군산건설을 목표로 더욱더 많은 기업이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선진 수도행정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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