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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진 고창 부군수 "고향 미래발전 모든 열정 받칠 것"

▲ 정토진 고창 부군수

제26대 고창군 부군수로 정토진(57) 전 전북도 환경녹지국 자연생태과장이 취임했다.

정토진 부군수는 6일 동리국악당에서 유기상 군수와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략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정 부군수는 고창군 공음면 출신으로, 1979년 고창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1993년 전북도청으로 전입했다. 2006년 사무관 승진 후 도 일자리기획담당 등을 거쳐 2014년 서기관으로 승진하여 안전총괄국 안전총괄과장, 환경녹지국 자연생태과장 등을 역임했다.

정 부군수는 “항상 고향에 돌아와 일하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기회가 주어져 영광이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간의 경험을 모두 발휘하여 ‘농생명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발전을 빛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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