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군산경찰, 외국인선원 대상 ‘맞춤형 범죄예방교실’ 운영

군산경찰서가 최근 옥도면 개야도 소재 외국인 고용 사업장을 방문,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동남아 국적 외국인 선원 214명과 선주 15명이 참여했다.

경찰은 범죄예방교실을 통해 대마초를 비롯한 마약류 범죄, 공무집행 방해, 공동 협박 등 외국인 근로자들이 저지르기 쉬운 범죄에 대한 경각심 고취시켰다.

이와 함께 범죄피해자 통보면제 제도, 근무지 내 부당대우·인권침해·임금체불에 관한 대응 방법과 절차에 대한 교육도 이뤄졌다.

안상엽 서장은“군산 지역에 외국인 근로자 수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지속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통해 외국인 범죄를 예방하고 외국인 선원들이 부당한 처우를 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정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마이크 잡은 조용식·심보균·최정호 “내가 익산 미래 바꿀 적임자”

고창고창군, 북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기공…권역별 인력공급 체계 완성 박차

전주‘인구 62만’ 전주시 미래 ‘누구' 손에⋯예비후보 합동 연설회

사건·사고부안 양계장서 불⋯닭 10만 마리 폐사

고창서울시니어스타워 ‘시니어스 칼리지’ 1학기 수료식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