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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재향군인회, 월명공원서 환경정화 봉사

군산시재향군인회(회장 유희옥)는 최근 38전투비행전대와 함께 월명공원에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군산시재향군인회 회원과 장병 45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군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월명공원을 비롯해 주변 청소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무분별하게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대대적으로 수거했다.

유희옥 회장은 “아름답고 깨끗한 군산을 만들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분기별로 공군 장병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재향군인회는 호국안보활동은 물론 어려운 지역경제 살리기, 시민안보교육 및 보훈활동 등을 적극 펼치고 있다.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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