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별빛 가요콘서트, 둔산공원 특설무대서 열려

완주 주민과 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을 위한 별빛 가요 콘서트가 22일 저녁 6시 30분부터 봉동읍 둔산공원 특설무대에서 주민과 산단 근로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최성수, 오로라, 홍정원 등 라이브 가수를 비롯해 완주연예예술인협회 및 완주국악협회 회원과 완주댄스팀 등이 출연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쳤다.

군 관계자는 “주민과 근로자들에게 화합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별빛 가요 콘서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재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정부李대통령 지지율 63%…지난주보다 6%p 상승[한국갤럽]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

정치일반울산 발전소 붕괴 매몰자 1명 사망…다른 1명 사망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