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 고산향교, 기로연 행사 열어

완주군 고산향교(전교 김철수)가 기로연 행사를 열고, 경로효친을 되새겼다.

4일 완주군 고산향교는 지역유림, 노인들을 주인공으로 기관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로연 행사를 열었다.

기로연은 조선시대 기로소에 등록된 70세 이상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공경하기 위해 조정에서 베풀던 행사다.

기(耆)는 ‘나이가 많고 덕이 두텁다(年高厚德)’는 뜻이며 나이 70이 되면 기(耆), 80이 되면 노(老)라고 칭했다.

또한 기로연은 향음주례 정신을 담고 있어, 지방유림의 유교문화와 경료효친 사상 등을 계승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재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황보윤 소설가-C.S. 루이스 ‘순례자의 귀향’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안전은 효율의 하위 개념이 아니다”

오피니언[사설] 6·3 지방선거 본선 국면, 비방 멈추고 비전을

오피니언[사설] 대형잡화점 불법주정차로 도로 몸살 앓아서야

오피니언지방선거 이후 전북 핵심의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