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이통장협의회 김정호(62) 회장은 지난 4일 “2019년 새해 행정 최일선에서 민선 7기 정읍시정 발전에 협력하며 2019년~2020년까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감동관광 정읍 방문의 해’사업에 이통장협의회가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라북도이통장연합회장을 연임하고 있는 김 회장은 “전북의 최대 현안인 새만금 국제공항은 지역경제 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만큼 조기 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촉구에 전북이통장연합회도 힘을 보탤 것이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