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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방사선연구소·미용사회 전북지회, 잔디에서 추출한 천연물질 활용 업무협약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와 (주)에코드림, 미용사회 전북도지회는 15일 정읍시청에서 잔디(센티페드그라스)에서 추출한 천연물질 메이신(유도체) 활용을 위한 기술설명회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정병엽 소장과 정광우 연구원, 황혜숙, 기시재, 이남희 시의원, 기술이전협력업체인 (주)에코드림 박용철 대표, 대한미용사회 전라북도지회 장옥식 회장과 이은상 사무국장및 각 지역별 회장, 정읍시 구절초사업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메이신 활용 설명 및 질의 응답으로 진행됐다.

방사선연구소에 따르면 옥수수 수염에 이어 세계 최초로 메이신(유도체)을 잔디(센티페드그라스)에서 분리 정제하고 생리활성 혼합물질을 추출해 방사선 을 조사해 물질 함량을 증가시키는데 성공해 지난해 10월 유럽과 미국, 중국 등에서도 특허 등록을 완료한 바 있다.

정병엽 소장은 “화장품 원료적합성 시험에서도 매우 우수한 적성을 보인 메이신(유도체)은 그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화장품협회(PCPC:24980) 및 국내 화장품 원료 물질로 등록됐으며 생산을 위한 시스템 구축을 통해 점진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주)에코드림과 미용사회전북도지회는 업무협약을 맺고 △방사선연구소 기술활용에 따른 경제수익 상품개발 △특허기술개발 활성화 협력 △국내외 대회 및 교육·전시·행사에서 신기술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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