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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나포면 제105주년 면민의 날 기념행사

군산시 나포면은 지난 1일 개청 105주년을 맞아 200여명의 면민이 참여한 가운데 나포 면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나포면은 1914년 3월 1일 개청일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면민과 출향인사에게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3월 1일 면민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풍물, 난타 등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흥겨운 무대로 시작해 타의 모범이 된 면민에게 ‘모범면민의 상’이 수여됐다.

특히, 면민의 날 행사와 더불어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부녀회 등 자생단체가 전 면민 태극기달기 운동을 전개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100주년의 의미를 깊이 새겼다.

김충렬 나포면장은 “나포 면민의 날 기념행사와 3·1절 태극기달기 운동을 통해 나포면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동시에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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