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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조합장 선거 당선인에게 듣는다] 군산농협 박형기 “조합원이 주인 되는 농협 만들 것”

“더 듣겠습니다. 뛰겠습니다. 섬기겠습니다.”

군산농협 박형기 당선인(69)은 “조합원이 주인 되는 농협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현직 조합장을 포함한 2명의 후보자들과의 경쟁을 벌인 끝에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그는 총 투표인 수 2998명 가운데 47.72%(1429표)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박 당선인은 “조합원들과의 신뢰가 가장 중요한 가치라 생각한다”며 “조합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있는 군산농협 재건과 이를 기반으로 더 큰 미래를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경영책임자는 기본적으로 정직해야 한다”면서 “정직한 경영, 투명한 경영을 통해 군산농협 발전과 조합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당선인은 조합원 최우선주의 경영정책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의 일환으로 그는 대형 로컬푸드 및 식자재 마켓 운영, 고급 외식 종합타운 운영, 세차시설을 갖춘 주유소 운영, 벼 건조 저장시설 증축, 산물벼 건조비 무상지원, 고객 건의함 설치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합원 복지정책을 위해 원로 조합원 테마여행 확대, 조합원 자녀 장학금 확대 지원, 예방접종 및 건강 검진 지원, 젊은 청년농업인 육성 지원 등을 약속했다.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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