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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강원 산불피해 주민 돕기 성금 이어져

지난 4월 발생한 강원도 산불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정읍시민들의 성금 전달이 이어져 훈훈함을 주고 있다.

정읍소방서(서장 김종수) 이평 여성의용소방대원(대장 황옥주)들이 지난 9일 강원도 산불피해 주민을 위해 성금 50만원을 희망브리지(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성금은 이평 여성의용소방대 17명 대원 모두가 피해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생활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모금했다.

또 정읍시 영원면 장재리 백양마을(이장 김해중) 주민들이 산불피해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지난 8일 영원면사무소(면장 이호근)에 성금 69만5000원을 기탁했다.

김해중 이장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것은 함께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당연한 일로 주민 모두가 동참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강원도 산불피해 주민들에게 지원된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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