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이웃사랑의사회, 완주 삼례읍에 장학금 지원

(사)이웃사랑의사회(이사장 최영태, 회장 이재은)가 지난 7일 삼례읍과 협약, 완주군 삼례읍(읍장 이용렬)에 장학금 정기 후원을 약속했다. 이웃사랑의사회는 저소득가정 1세대에 월 10만원씩 3년간 정기 후원하게 된다.

완주군의사회 이재상 회장은 “동료 의사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 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이웃사랑의사회는 지난 2002년부터 18년간 전주시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펼쳐 왔으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6년 2월 사단법인을 설립 이웃사랑의사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전라북도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김재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도, 관광 슬로건 공모 ‘HEY! 전북여행’ 최우수상 선정

영화·연극제4회 민족민주전주영화제 14일 개막

완주‘모악산 웰니스 축제’서 힐링‧낭만을

장수장수군, 홍보대사 최재명 참여 홍보송 ‘장수좋다’ 제작

사건·사고허위 중고 거래 사이트 이용해 3억 4000여만 원 편취한 일당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