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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봉남면 이장협의회, 면민의 날 행사에 800만 원 기부

김제시 봉남면 이장협의회(회장 이재구)는 26일 정기 이장 회의 자리에서 다가오는 봉남면민의 날 행사에 써달라며 800만 원을 기부했다.

이장협의회 이장들은 제11회 봉남면민의 날 행사가 주민들과 출향인 이 소통·화합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협의회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800만 원을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재구 이장 협의회장은 “ 이장님들께서 성공적인 봉남면민의 날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점에 대해 감사하다”며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돼 면민 화합에 기여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1번째 맞는 봉남면민의 날 행사는 다음 달 21일 9시 30분 봉남중학교에서 열리게 된다.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 임원 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 및 노래자랑과 체육경기가 준비돼 있다.

박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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