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군산시, 동절기 저소득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군산시는 동절기 한파에 대비해 저소득층과 주거 난방 취약가구를 발굴·지원할 수 있도록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을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동절기 위기가구를 발굴해 위기 상황이 예측되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는 지원이 필요한 가구 발생 시 공기업·민간 기업의 사회공헌 유도 및 사회단체 참여를 통해 위기상황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방침이다.

특히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후원금을 확보해 민간 자원 연계 방식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내용으로는 대상 가구에 보일러 수리 및 설치, 연탄, 난방유류, 전기매트, 겨울침구세트 등 난방용품이다.

이에 앞서 시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을 활용해 지원 대상자 전수조사를 진행했으며 위기사유별로 현지 확인 후 지원의 시급성을 고려한 후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기준중위소득 80%(4인가구 3백69만원) 이하의 저소득층이 해당된다.

이환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꽃게장·박대·짬뽕’⋯군산 미식 관광지 주목

익산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 익산시장 출마 공식 선언

정치일반조국 "與통합추진위 구성에 동의"…6월 지방선거 연대 성사 주목

정읍정읍시의회,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특별자치도 유치 결의문’ 채택

정치일반김도영 예원예술대 교수, 평화통일 문화교류 공로로 대통령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