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군산시, 코로나19 피해자 지방세 지원

군산시가 코로나19 인해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에 나섰다.

시는 코로나 19 피해 납세자들에게 기한연장 및 징수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 지방세 지원을 적극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방안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격리자, 확진자 방문에 따른 휴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 등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사치성 유흥업소는 제외된다.

시는 납세자가 징수유예 등을 신청하면 관련 부서 간 신속한 협의를 통해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방세를 체납하고 있으나 코로나 19로 당장 납부할 여력이 없는 납세자에 대해서는 공공기록정보등록을 일시 유보해 신용카드 정지 및 대출제한 등 금융거래상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기로 했다.

특히 관허사업 정지 및 취소를 일시 유보해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사업자에 대해 원활한 사업지원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환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선거“50조 투자유치·대기업 15개”…김관영, ‘전북 성공신화’ 1호 공약 제시

군산OCI(주) 군산공장, 치매 환자 위한 ‘사랑의 배회감지기' 전달

무주무주군수 선거, 이해연 예비후보 전격 사퇴… 황인홍 3선 굳히나

지역일반“공군이 꿈입니다”… 남원 학생이 전한 광주 하늘의 감동

부안김종규 “사퇴는 꿈에도 없다”…단일화 결렬 책임 김성수 측에 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