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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상춘객 대상 코로나19 예방활동 강화

지난 27일부터 군산시가 주요 관광지에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7일부터 군산시가 주요 관광지에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전개하고 있다.

군산시가 지난 27일부터 주요 관광지인 고군산군도를 비롯한 은파호수공원, 경암철길마을 등에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운동은 봄꽃 개화기를 맞아 전국에서 상춘객들의 지역 관광명소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월까지 한 달간 방문객 및 진입 차량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 및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관광지 주요 진입로에 통제소를 설치해 매주 금·토·일에는 마스크 착용 안내와 미착용 시 관광지 출입을 제한할 방침이다.

또한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 시설물 등에 대한 방역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벚꽃 만개 시기에는 방문객 증가 추이 등을 고려해 은파호수공원의 대형차량 진입을 통제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들뿐만 아니라 군산을 방문하는 관광객 스스로가 경각심을 갖고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예방 활동에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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