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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자원봉사센터, 독거노인 500여명 밑반찬 전달

완주군 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영석)가 지난 17일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를 활용해 만든 밑반찬을 관내 독거 어르신 500여명에게 전달했다. 이 번 나눔 밑반찬은 센터와 센터소속의 미(味)인음식봉사단, 우석대 외식 산업조리학과가 함께했다. 또 배달은 완주군 130여명의 생활지원사가 맡았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IBK 기업은행에서 후원하고, (사)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진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2월에 출발했다.

협회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30개 기관과 함께 밥차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완주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사업자로 선정돼 무료급식차량 한 대를 인수받아 사업에 들어갔다. 밥차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와 운영비 등 3400만원도 지원받았다.

완주자원봉사센터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매주1회 운영된다. 지역의 독거 어르신과 장애, 아동, 다문화 가정 등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

김영석 이사장은 “이번 밑반찬 나눔 활동은 현재 코로나19로 힘들어 하고 계시는 완주의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우리 이웃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 고 했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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