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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위기가구 긴급 지원 심의위원회 개최

완주군은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긴급복지지원 적정성 및 연장 결정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문위원회(위원장 김인 교수) 회의를 열어 6가구에 대한 지원의 적정성과 9가구에 대한 3개월의 생계비 연장 지원을 결정했다.

이번 회의에는 학계전문가, 관련분야 전문가 등 전문위원 5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가 어려워진 긴급지원 대상 15가구에 대한 지원 적정 여부와 3개월의 지원에도 위기상황이 해소되지 않은 가구에 대한 연장 지원 여부 등을 심의, 이같이 의결했다.

완주군은 지난 3월 31일 노인일자리 중단자 중 생계곤란에 놓인 가구를 적극 발굴해 26세대에 17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이 어려워진 프리랜서, 무급휴직자, 자영업자를 발굴해 26세대에 4000만 원 가량의 생계비를 지원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생계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완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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