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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2차 긴급재난지원금 15일부터 지급

2차 지원금 전국 최초…11월까지 사용
4인 가구 기준 40만원, 선불카드로

완주군의 전국 최초 2차 긴급재난지원금이 오는 15일부터 지급된다.

15일부터 7월말까지 완주군민 전체에게 지급되는 2차 긴급재난지원금은 4인 가구 기준 40만원이며, 전북은행 또는 농협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완주군 내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완주군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11월 30일까지 사용 완료해야 한다.

앞서 완주군은 지난 1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서 ·상황에 따른 지급처와 지급방식, 지급절차 간소화 등의 방식으로 집중지급기간 1주일 만에 90%의 지급률을 선보이며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된 선례가 있다.

군은 읍·면별 상황에 맞게 지급처와 방식을 선정하여 진행하되 최대한 마을 현장으로 찾아가 지급을 할 예정이다.

완주군민이 재난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지원 기준일인 2020년 5월 12일 0시 기준, 신청일까지 완주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읍·면에서 마련한 지급처에 1회 방문해 수령이 가능하다.

박성일 군수는 “이번 완주군 2차 긴급재난지원금도 군민들에게 가장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지원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으로 얼어붙은 소비심리가 회복돼 우리 군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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