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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집 식중독 예방교육

김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한성희)는 2일 지역 어린이집 원장 40명을 대상으로 장출혈성 대장균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발생한 유치원 집단 급식사고와 관련, 식중독 발생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경각심을 고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내용은 △장출혈성 대장균의 원인 및 예방법 △반조리 제품 조리 시 주의사항 △식품유형별 조리 시 주의점 및 보관방법, 배식관리 △보존식 채취 시 주의사항 등이다.

유정원 김제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최근 유치원에서 용혈성 요독 증상을 보이는 식중독 발생으로 다시 한번 급식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급식위생 관리는 물론 코로나 관련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이행하여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어린이집 급식 위생 관리를 위해 급식관리센터, 보건소·아동복지담당 부서가 협력해 7월 한 달간 급식위생 중점점검 기간을 운영한다.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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