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문화재단, 무지개다리 사업 전담 코디네이터 채용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이 문화 다양성 확산을 위해 펼치는 무지개다리 사업을 전담할 코디네이터 1명을 공개 채용한다. 원서접수 21일부터 27일까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wfac.or.kr)를 참조해 온라인(mail@wfac.or.kr)으로 하면 된다.

무지개다리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다양한 문화 주체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완주문화재단은 2019년 무지개다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였고, 올해부터 3년 지원 받는다.

김재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