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 태풍 피해 농가 일손돕기 봉사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완옥)는 1일 제8호 태풍 ‘바비’ 가 몰고 온 강풍으로 낙과 피해를 입은 사과 재배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지원했다.

센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 농가에 대한 일손 돕기 지원이 어려운 상황에서 떨어진 과수를 그대로 두면 썩어 병충해가 전염되기 때문에 조속한 피해복구가 요구됐다.

이날 이완옥 소장을 비롯해 50여명의 직원들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북면 승부리 사과 과수원 농가(1.5ha)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며 농민들에게 힘을 보탰다.

일손돕기는 과수원 바닥에 떨어진 사과를 상자에 담아 운반하고 기울어진 사과나무를 바로 세우는 작업으로 진행됐다.

시는 다가오는 수확철을 맞아 유관기관과 단체들을 대상으로 자연재해에 따른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피해 발생 시 일손 돕기에 적극 동참을 요청할 방침이다.

농수산유통과 관계자는 “북상하는 9호 태풍 마이삭으로부터 각종 농작물과 시설 피해가 없도록 결속을 단단히 하고, 수확이 임박한 농작물은 조기 수확하여 피해가 없도록 해줄것”을”당부했다.

임장훈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종량제봉투 사재기’ 불안심리 악순환…

부안부안군, 유튜버 쯔양과 ‘한평-生 갯벌 프로젝트’ 시동… ESG 관광 선도

오피니언[사설] 새만금특자체, 지방선거 전에 물꼬를 트자

오피니언[사설] 친일잔재 청산 확실히 해야한다

오피니언호르무즈는 바다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