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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공공비축 건조벼 1386톤 매입 시작

신동진·미품 대상, 전량 800kg톤백 단위로 매입

완주군이 지난 3일 이서농협산지유통센터에서 건조벼 92톤을 매입하면서 시작한 공공비축 건조벼 1386톤에 대한 수매가 진행되고 있다. 올해 수매 품종은 신동진과 미품이며, 전량 대형포대(800㎏ 톤백) 단위로 수매한다. 오는 19일까지 읍면 지정 장소에서 계속된다.

완주군의 공공비축미 수매는 지난달 5일 1062톤 규모 산물벼 매입으로 시작됐다.

농가에서는 논에서 수확한 벼를 바로 지정업체에 수매하거나 건조과정을 거쳐 건조한 상태로 매입에 응할 수 있다.

공공비축미 매입대금은 출하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 등을 고려, 수매 직후 중간 정산금 형식으로 포대(40㎏) 당 3만원을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12월 말까지 지급 완료된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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