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내가 키우는 콩나물, 이게 로컬푸드에요”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 어린이집에 콩나물 키트 제공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센터장 박봉산)가 어린이들에게 콩나물 키트를 제공했다.

4일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는 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집 47개소 1451명에게 경천면에서 생산되는 무농약 콩을 이용해 콩나물로 키울 수 있는 키트와 로컬푸드 가공품인 두부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센터측은 “아이들이 직접 로컬푸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콩나물 키트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재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전시·공연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부안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22일 「통쾌한 반란,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