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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찾아가는 행복 빨래방’ 시기동에서 봉사활동

정읍 자원봉사단체 (사)참좋은사람들 사랑나눔공동체(대표 유영준)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행복 빨래방’ 이 10일 시기동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찾아가는 행복 빨래방’은 이동 세탁 차량을 이용해 빨래가 어려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탁과 건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차량 내에는 세탁기 3대와 건조기 3대, 발전기 설비 등을 갖추고 빠른 세탁과 건조가 가능해 겨울옷과 이불 등 가정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대형세탁물도 처리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움직임이 불편한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희망자 수요조사 후 매주 수·금요일 읍면동을 순회하며 운영하고 있다.

이날 사랑나눔공동체 박종범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은 8시간 동안 거동이 불편해 세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가구에서 수거된 이불을 세탁하며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했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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