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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복합커뮤니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부안군은 ’19년 12월에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공모 선정돼 추진 중인 부안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 설계공모에 ㈜디자인그룹오즈건축사사무소 ‘부안 문화터미널:도시갤러리’라는 주제의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7일 열린 설계공모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각 설계안들의 배치계획, 동선계획, 경관 및 주변과의 조화 등을 중점으로 심사해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당선작은 도시재생 측면에서 대지분석이 긍정적인 점, 저층부 공간이 시장과의 연결하려는 의지가 돋보인 점, 증축 및 확장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얻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주요 시설로는 상생협력상가, 복합문화공간, 청소년 동아리 활동공간, 작은 영화관 등으로 지상 3층, 연면적 2600㎡ 규모로 조성 계획이며 이번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공사비 69억여 원을 투입 ’22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부안군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선정돼 추진 중인 첫 사례이며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조성이 되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노후도가 심각했던 터미널 주변 경관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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