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배 시장, 국회 국토위 소관 국회의원 만나 지역현안 건의
김제시가 지역 현안사업 해결 및 2022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전방위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준배 시장은 17일 국회를 방문하여 국토교통위원회 진선미 위원장과 진성준 의원 등을 찾아 만경강 추가 하천정비사업(40억 원), 새만금 연결도로 국도승격 반영 등 김제시 현안 및 국가 예산 사업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한국판 뉴딜 대응을 위한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등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국회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정부 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국소실장이 주축이 되어 기획재정부 등 중앙 각 부처를 방문하여 실무부서 관계자를 설득, 국가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준배 시장은 “국가 예산 확보에 사활을 걸고 중앙부처 예산안 편성 단계부터 신규사업 반영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주요 쟁점 사업에 대해서는 지역 국회의원 등과 정기적으로 소통하는 등 2022년 정부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