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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노인 복지에 786억 원 투입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노인복지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인복지 사업에 786억 원이 투입된다.

노인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재가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노인 여가생활 보장 확대를 위해 경로당 등 10여건의 노인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것.

우선 기초연금을 관내 65세 이상 노인 약 1만6700여명에게 지급한다. 민선7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효도 수당은 관내 4세대 이상 효가정 10여 가구가 받게 된다.

또한 바우처사업으로 관내 만 75세 이상 재가생계·의료급여수급자 740여명에게 목욕권, 만 8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3100여명에게 이·미용권 지원 사업을 지속하게 된다.

노인일자리사업단(42개 사업단, 2480여명)을 통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에 약 71억이 투입되며, 저소득 노인을 위한 무료급식 등 사업에 1억 원이 투입된다.

노인요양시설의 주거생활 증진을 위해 시설 확충 및 기능보강 사업과 노인요양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특별수당에도 약 2억 원을 지원한다.

완주안심콜로 취약노인의 든든한 복지 울타리를 제공하고, 경로당 490여 곳에 약 5억원을 들여 기능 및 장비를 보강한다.

완주군공설공원묘지(10만㎡)에 있는 묘지, 납골당, 자연장의 친환경적인 조성과 건물 현대화를 통해 이용객 편의도 높인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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